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대도서관의 양치기의 시나리오 구성(중간 보고) -- 대도서관의 양치기



[저 날개는....;;;]



 안녕하세요.

 현재 센리 시나리오를 거쳐, 타마모 시나리오 플레이 중입니다.

 카나&센리 / 타마모&시라사키

 이런 식으로 갈등의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두 집단의 시나리오 전개 양상도 다르구요.

 아직 시라사키 편을 하지 않았지만, 4개의 시나리오 모두가 '양치기'와 관련없이 진행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거스트가 자랑하는 '트루 시나리오'가 어떤 물건이 될 지 기대가 되기도 하고, 이번 작품은 아예 철저하게 양립하고 있다고도 봅니다.

 첫째는 그동안 어거스트에서 보여줬던 '인간의 내면'의 성찰과 반성의 방향성을 갖고 있는 미시적인 메시지가 이번 작품에서도 여전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AUGUST의 진한 장점은 '판타지'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것보다는 그것을 기초 베이스로 해서 인간 내면의 미시적인 부분을 마치 수술하는 것처럼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끄집어내어 바로 잡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번 작품은 오직 한 '개인'의 내면도 내면이지만 많은 사람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학원물의 특징을 살려 '관계 속에서의 나 자신'이라는 방향성을 잡아 놓고서 캐릭터 한 명 한 명을 돋보기로 관찰합니다. 카나와 센리 루트가 이에 가장 적합했지요. 타마모와 시라사키 루트를 아직 하진 않았기에 단정할 순 없지만, 4명의 히로인 모두가 나사 하나씩은 잘못 박힌 캐릭터들이니까..(웃음) 이에 역점을 두고 해결하는 게 히로인 별 시나리오가 될 것 같네요.

 둘째는 AUGUST가 항상 독특하게 제시하는 '세계관-판타지적 요소'입니다. '요아케나'. 'FA', '유스티아'를 통해 보여줬던 것처럼 항상 AUGUST는 히로인 별 시나리오와 다른 '트루 시나리오'를 만들어 그 시나리오에서 자신들의 세계관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상대적으로 히로인 별 시나리오의 수준이나 완성도가 낮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물론 이 한계를 충분히 극복할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만, 이 회사의 철칙은 여전히 이 작품에서도 지켜지고 있답니다 (웃음) 이 작품에서는 '책갈피'가 포함된 선택지를 선택해 나감으로써 트루 시나리오에 돌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통 분기 이후 첫 이벤트, '책갈피의 분실' 이벤트와는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겠지요? 문제는 이 시나리오가 =나기 시나리오, 이냐가 문제입이다만...계속 플레이하며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여담이지만, 공통 부분은 꽤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 부분은 사사키바라 타쿠 氏가 맡고, 나머지 히로인 별 시나리오는 다른 작가들이 맡아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루 시나리오는 물론 타쿠 氏가 맡기야 맡겠지만...과연 이번 작품은 어떤 놀라움을 선사할 지...요아케나, FA, 유스티아 모두 트루 시나리오에서는 꽤나 임팩트가 강했죠. 이번 작품도 재료가 충분한 만큼, 어떤 물건으로 나올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P.Say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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