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대도서관의 양치기, 짧고 명료한 어느 일본인의 감상 -- 대도서관의 양치기





 http://ryokusuiteien.blog59.fc2.com/blog-entry-2562.html


 http://ryokusuiteien.blog59.fc2.com/blog-entry-2563.html


 요약하자면 누군가 이끌어주는 교사 또는 연장자 역할 (FA에서의 회장, 세이치로, 키리하와 같은) 이 없는 상태에서 '도서부'를 이루는 인물들 만으로 이야기가 풀리는 것을 특징으로 꼽고 있으며 각 인물들의 역할 분담이 적절하게 되어 있으며 도서부라는 집단의 회화가 무척 즐거웠다는 평. 히로인과 서브 히로인의 인물 설정이 매우 좋으며, 주인공도 있을 법한 설정으로 처리되어 있긴 하지만 어거스트의 주인공이 모두 한결 같다는 지적.
 학원 연애 로맨스물이며, 판타지적 요소가 조금은 있으나 '기적'과 같은 요소는 없으며 배틀과 같은 요소도 없는 평범한 일상물. 상황과 배경에 맞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곡이 바뀔 때마다 왼쪽 상단에 곡의 이름이 잠시 동안 연출. 엔딩곡들이 대체적으로 오래된 인상을 준다는 지적. 오프닝곡이 원래 'eufonius'가 부르기로 했으나 도중에 바뀌었다는 점에서 과연 그대로 갔으면 어떻게 나왔을까라는 의문과 동시에 AUGUST와는 eufonius가 잘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얘기도.
 필자가 가장 충격적으로 느낀 것이 바로 그래픽. 명암에 의한 연출과 'STCG를 활용한 연출'들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을 강조. 일부러 인물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신체의 일부분만을 드러내면서 성우의 목소리만 나오는 특유의 연출도 효과적이었다는 점. CG가 적긴 하지만 완성도 높은 퀄리티가 대부분.
 스토리는 태클을 걸고 싶은 부분도 있고, 조금 늘어진다는 느낌도 있지만, 그것들을 배제하더라도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AUGUST의 작품들 중에서 첫번째로 권하고 싶다고. 올해 처음으로 산 것이 이 작품인 것에 마음 속으로부터 감사하고 있다는 감상.


http://news.shiomi.ac/e-exy10_0506.html    (이 사이트는.................ㄷㄷ)


http://mugennomusou.at.webry.info/201302/article_2.html  -- 추가 리뷰 블로그

덧글

  • 파알라 2013/02/19 10:54 # 답글

    그저 놀라운것은? 일본의 판타지 게임이 미치는 영향은 꽤나 놀랍다는거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안권의 일본 게임및 애니 는 상상을 초월할 후폭풍을 불로오는게 현시점이네요.
  • 하운나래 2013/02/19 13:32 #

    이미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는 정도이니까요. 남자들의 일종의 모에(?)요소를 자극시키면서도 여러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떤 것보다 매혹적이라고 할 수밖엔 없겠네요. 일본은 그런 입장에서 엄청난 문화 경쟁력을 갖고 있는 셈이고, 그를 뒷받침하는 기술력, 인력, 자원들이 넘쳐나는 마당에 우리나라는...
댓글 입력 영역


트위터 위젯

애니편성표2

통계 위젯 (블랙)

2551
364
460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