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구름과 노을의 안식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방명록)


(Illust by AUGUST)

안녕하세요. '하운나래' 입니다.


본 이글루스, '구름과 노을<하운>의 안식처'에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는 일본 서브 컬쳐 (에로게 및 애니메이션)을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으로는 플레이 한 에로게(동인 및 블랙게를 제외한 대부분)에 대한 평가 및 감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감상 차원에서의 에로게의 평가가 아닌,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를 주된 평가 포인트로 잡아 논리적인 객관성과 대중 입장에서의 주관성을 고려한 심도 있는 평가와 코멘트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과 관련된 포스팅 서두의 평가 지표를 통해서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해당 게임이 어떤 성향의 작품이며,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를 직관적으로 가늠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의 에로게의 리뷰에 대한 설명은 아래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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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로게 리뷰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및 해설 (2016. 8차 - 16. 1. 10. 수정)


※ 평가의 목적 및 방향: 게임의 <성향>과 <만족도> 평가


 [스토리(스토리게 지수)]: 영화와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에로게(미연시)'는 종종 '비주얼 노벨', '키네틱 노벨'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노벨 게임'의 플랫폼 특성상 문자로 이루어진 '텍스트(글)'가 가장 중요하면서도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노벨'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그 소설적 면모가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텍스트(글)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작품을 형성하고 또 유저들이 즐기는 데에 있어 핵심이 됩니다.

 하지만 성적 표현이 포함된 '노벨 게임'의 형태를 이룬 게임이라면 어떤 것이든지 가능했던 과거와는 달리, 현대의 작품으로 올수록 시나리오 외에도, 캐릭터와 게임성(BGM, 그래픽 등) 및 에로 요소가 부각되고 강조되면서 그들을 다루는 이야기가 엔터테인먼트적 장르로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추구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입니다. 그럼에도 속칭 '명작'이라 불리는 작품들은 대체로 스토리면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작품들은 현재의 시점에선 '스토리게'라 불리며 캐릭터나 에로 등의 '이챠러브' 요소에 중점을 둔 '캐러게(캐릭터 게임)'와 분간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새롭게 갱신된 리뷰 메뉴얼에 따라, 해당 게임이 갖고 있는 스토리게적 요소(스토리 플롯, 인물 간의 갈등 요소 및 캐릭터의 완성도, 작품의 소재 및 주제 등)를 전반적으로 살피고 캐러게 요소와 비교했을 때, 이 게임의 스토리게적 요소는 작품 전체에서 얼마만큼 비중(성향)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백분율을 통해서 표기하고자 합니다.

 해당 [스토리] 지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해당 작품이 '스토리게'의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체로 과거 '명작'이라고 이름을 알린 작품들의 경우 이 지수가 높지만, 반드시 이 지수가 [캐릭터] 지수에 비해 높다고 해서 더 완성도 높고, 좋은 작품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게임의 '성향'을 백분율을 통해서 표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의 수준과 완성도, 그리고 만족도에 관련해서는 다른 지표인 [평점(개인평)]을 통해서 가늠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스토리게를 선호하시거나 즐겨하시는 유저분들에게는 유의미한 지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캐릭터(캐러게 지수)]: 90~00년대의 에로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바로 '캐릭터'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캐릭터(히로인)'에의 관심과 비중이 높아진 지금, 이는 에로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문화 콘텐츠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산업'은 가히 서브컬쳐의 핵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 변화를 에로게에서는 이야기에 종속되는 히로인이 아닌, 이야기를 초월하는 매력과 개성을 뽐내는 매우 강한 '캐릭터성'을 지닌 히로인들을 많이 낳는 것으로 수용했습니다. 때문에 과거의 에로게에서 히로인들이 죽거나 슬픈 엔딩을 맞는 경우보다는 히로인을 중시한 해피 엔딩이나 히로인과의 행복한 결말을 그리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고, 이러한 경향은 해당 작품의 2차 창작물의 원활한 생산이라는 상업적인 목적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에로게(미연시)의 중요한 특징이고 본질 중의 하나인, '히로인'과의 '연애(이챠러브)'는 '스토리게'와 분간되는 '캐러게'에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오직 히로인과의 달콤한 연애만을 다루는 제작사도 있으며 많은 에로게 유저층 또한 다른 서브컬쳐에서는 맛보기 힘든 이런 '가상 연애'적 측면에 매료되어 에로게를 플레이하는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스토리가 좋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히로인들의 매력이나 주인공과의 연애 장면이 적으면 에로게로서는 2%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롭게 갱신된 리뷰 메뉴얼에 따라, 해당 게임이 갖고 있는 캐러게적 요소(캐릭터들의 매력 발산, 캐릭터성, 연애 항목, H신 등)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스토리게 요소와 비교했을 때, 이 게임의 캐러게적 요소는 작품 전체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성향)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백분율을 통해서 표기하고자 합니다. 캐러게의 경우 스토리게와 확연히 다른 부분은 바로 '스토리'의 방향성에 있는데, 이 스토리가 사건과 갈등의 전개에 치중하기보다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데에 주된 방향성과 목적이 있는가에 따라서도 해당 게임이 캐러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해당 [캐릭터] 지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해당 게임이 '캐러게'의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체로 최근 트렌드의 많은 캐릭터 게임들이 스토리게 지수에 비해 이 지수가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더 큽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당 게임이 스토리게에 비해 열등한 것이 아닌, 스토리게가 놓치고 있는 히로인들과의 '이챠러브' 요소를 강조하여 '에로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캐릭터를 만들고, 또 이를 게임에서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스토리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지 또한 '좋은 작품'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완성도'나 '만족도'에 관련해서는 다른 지표인 [평점(개인평)]을 통해서 가늠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캐러게를 선호하시거나 즐겨하시는 유저분들에게 유의미한 지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스토리 or 캐릭터 90% 이상 - 스토리게 or 캐러게 올인원 게임

- 스토리 or 캐릭터 80% 이상 - 본격적인 스토리게 or 캐러게

- 스토리 or 캐릭터 70% 이상 - 스토리게 or 캐러게 요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나머지 요소도 어느 정도 포함한 게임

- 스토리 or 캐릭터 60% 이상 - 스토리게 or 캐러게 요소를 주로 포함하고 있으며, 나머지 요소도 충분히 포함한 게임

- 스토리 & 캐릭터 50% - 스토리와 캐릭터 두 요소를 비슷한 밸런스로 잡고 있는 게임

 
 [평점 (개인평)]: 앞서 소개한 두 지표를 통해서 해당 게임의 <성향>을 판가름할 수 있었다면, 이 지표는 말그대로 한 명의 유저 & 리뷰어로서의 해당 게임에 매기는 점수가 됩니다. 이 지표는 주로 제 관점에 따른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게임을 즐겼을 때의 개인적인 <만족도>를 대변하는 등, 쉽게 말해 주관적인 인상과 요소들을 종합한 개인적인 점수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최저 점수는 50점이지만, 심각하게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은 그 이하의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 평점 90점 이상 - 강력히 추천하는 수준급 게임

- 평점 85점 이상 -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

- 평점 80점 이상 - 재미있게 플레이 한 게임

- 평점 70점 이상 - 즐길 수 있었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게임

- 평점 60점 이하 - 즐기기 어려운 점이 많거나 형편없는 수준의 게임

 수치화하여 표기하는 것은 위 3가지뿐입니다만, 작품 리뷰의 핵심이 되는 필자의 '코멘트'를 통해서는 해당 게임의 스토리게적 요소 및 캐러게적 요소뿐만 아니라 해당 게임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파악하고 또 해체하여 종종 유의미하다고 판단되는 게임에 한해서 <작품해설>로서 간략한 감상 이상의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과거완 달리 전반적인 퀄리티가 상승하여 상향 평준화된 요소인 <게임성 (그래픽, BGM, 인터페이스, 시스템 등)> 또한 따로 수치화하여 표기하지는 않습니다만 특별히 언급할 부분이 있다면 다루려 합니다.

 게임을 '수치화'하여 표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리뷰의 '편의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함이지,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 거은 겉으로나타내는 것은 직접적인 수치가 아닌, 리뷰어의 메시지(코멘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러주셔서 게임 리뷰를 봐주시는 분들은 제가 매기는 점수보다는, 본문(코멘트)의 내용에 더 주목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__)



* 참고: 과거에 사용된 평가 지표
 [게임성]: 여기서 '게임성'이란, 텍스트 컨텐츠와 시청각적 콘텐츠(멀티미디어)의 종합 산물인 에로게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요소들, 평가 시에는 음악, 연출, 그래픽, 게임 시스템, 인터페이스, 에로 등을 일컫습니다. 텍스트 차원을 넘어서는 하이퍼텍스트적인 면모 또한 보여줄 수 있는 '에로게'에는 이러한 게임적 요소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비주얼 노블' 플랫폼의 틀이 되는 '게임 엔진'의 발달로 과거와는 다른 많은 시도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신기술'과의 접목을 통해서 색다른 특징과 매력을 가진 에로게 또한 여럿 등장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과거와는 달리 작품의 '특성'이 되면서 스토리나 캐릭터의 강점들을 더욱 강조하는 효과를 주기도 하여 '좋은 작품'을 향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갈수록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들의 상당 부분이 바로 이 '연출 효과'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을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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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위의 새롭게 갱신된 평가 메뉴얼에 따라 평가된, 14~15년도 발매작 및 주요 작품들의 세부 평가표입니다. 단평 게시글의 평점보다 아래의 점수가 더 최신의 것입니다.

하늘색 음영 효과는 2015년도, 파란색 음영 효과는 2016년도 게임입니다.

 [최종 갱신: 2016. 10. 4]


 아래는 이 블로그의 주요 포스트입니다.
<에로게 칼럼 시리즈>
스탠딩 CG의 효과적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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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BEST 에로게 파헤치기!" 들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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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 서브 걸쳐인 에로게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함께 정보나 감상, 리뷰 등을 공유하실 분들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혹시 부족한 단평 및 감상 글들에 난해한 점이 있거나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주시거나 다른 방면으로 코멘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게시글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코멘트가 필요하신 분은 방명록 대용으로 이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리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운나래.

2016. 1. 10

핑백

덧글

  • Dj 2014/04/27 13:37 # 답글

    오오 드디어 공지가 생겼군요!
    4차 평가 척도를 보니 개연성 항목이 추가됐군요
    예전리뷰에서도 언급됐지만 별개 항목으로서 분리되서 앞으로의 리뷰가 더욱 섬세해지겠네요.

    앞으로 나올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발도장 쿵!
  • 하운나래 2014/04/27 19:58 #

    생각해보니 대문 하나도 없는 데다가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 같아서요...리뷰 작품이 한 두개가 아닌지라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여전히 개선점도 많고 부족한 점이 많은 리뷰가 되겠습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_^
  • 푸른혜성 2014/04/29 21:04 # 삭제 답글

    호오 에로게 평가란이 몇부분이 변화하였군요 제 블로그는 원래 정보블로그가 주 목적이였으니 리뷰까지 병행할려니 너무 귀찮네요.. 같은 CG를 올려도 누구는 검열처리를 해서 30일 정지를 하니..(세카츄 아이라요.. 그 때 너무 화나서 리뷰 다 접었는데 후회중입니다..) 전 글솜씨가 적어서 님처럼 멋지게 뭘 적을수가 없네요 ㅎㅎ 미연시 블로그가 적어서 검색하면 한 번씩 가본곳만 나올정도로 미연시 블로그가 적지요.. 역시 애니보다도 인기,대중의 시선이 안좋으니 말이죠.. 앞으로도 많이 찾아 뵙고 서로 상호 작용이 되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s.천칭의 라데아 결국 접었습니다... 아랄이 안되요... 원격조종 해보고 다해봐도 안되서 포기요 ㅎㅎ
    ps2.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꾸벅
  • 하운나래 2014/04/29 23:32 #

    네이버는 규제가 꽤 강하더라고요. 또 너무 무거워서...그래서 넘어왔습니다.
    저처럼 리뷰만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푸른혜성님처럼 정보를 보기 좋게 정리해주시는 분들도 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쁘다보면 일일이 찾아다니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과거 에로게 블로거들도 점차 애니메이션 등으로 바꾸시는 분들도 많기도 하고요. 말씀하신대로 마이너 중의 마이너이다보니 활성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은 저도 항상 아쉽습니다. 단순히 성인용(일명 딸감)의 것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문화 컨텐츠라고 생각해요. 저도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PS. 천칭의 라데아.. 안 되시는 분들은 정말 안 된다고 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정 아랄이 안 되시면 ITH가 된다면 그걸로라도 돌리셔서 하시면 어떨는지...
  • 뽀로리 2014/08/03 01:46 # 삭제 답글

    EF가 4등!!
  • 하운나래 2014/08/03 02:06 #

    으로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갑자기 듭니다. (웃음)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tolichory 2014/08/03 13:10 # 답글

    링크 납치해갑니다 ^^
  • Amagase natsuki 2014/08/05 21:52 # 삭제 답글

    와.... 엄청나네요...
    하츠유키 사쿠라의 평이 높은 편은 아니군요 ㅋㅋ
    음... 카루마루카 서클은 안 하셨나보군요...
  • 하운나래 2014/08/05 23:35 #

    하츠유키사쿠라도 훌륭한 작품입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기에..

    말씀하신 카루마루카 서클은 중도하차했습니다. 몰입하기가 저로선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 플로리스 2014/08/06 00:13 # 답글

    참.. 이건 좀 다른 이야기인데..「방구석에 인어아가씨」라는 스마트폰 국산 비쥬얼노벨을 알고 계신가요?
    이번에 출시됬는데 여러모로 꽤나 인기몰이를 하고 있더라구요. 꽤 유명한 우리나라 성우분도 계시고 풀보이스 지원이라던데 .. 한번 관심가져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PV 영상, 데모플레이영상 봤는데 상당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결제해서 플레이 해 볼 예정!
  • 하운나래 2014/08/06 00:31 #

    네 저도 오늘 결제해서 플레이 하고 있답니다.
    잘 만들었건 아니건 간에 이런 시도들이 자주 그리고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플로리스 2014/08/06 00:51 # 답글

    다만 제작자분 블로그보니 .. 불법 복제 Apk 때문에 맘고생이 심하셨던거같아요.
    대략 4천건정도 있었고 피해금액이 2천만이라고하셨으니 [...]
  • 하운나래 2014/08/06 00:59 #

    그렇군요...안타까운 일이네요. 막을 방도가 쉬이 없는 모양이군요. ㅜㅜ
    그래도 블로그나 SNS가 발달된 요즘엔 그러한 이슈도 인지도 상승에는 도움이 되는 편이니 제작자 분께서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히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해금액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사용자들의 인식이나 작품에 대한 평가-피드백도 무척 중요하니까요. 어찌보면 불법 복제가 많은 이유도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증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궁금 2014/08/06 01:01 # 삭제 답글

    혹시 니트로플러스작품들은 취향이 아니신가요?

    플레이하신 목록들을 보니 가볍고 무난한(?) 순정에로게가 취향이신 거 같네요

    토토노나 슈타게같은 게임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 하운나래 2014/08/06 01:52 #

    니트로 플러스의 작품들은 물론 좋은 작품이라고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취향이 아닌 작품들까지 몰입해서 올클리어 하기에는 취미의 범주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쉽게 손대기가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에로게에서까지 굳이 무겁고 진중한 작품을 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못 해요. '에로게'라는 장르의 본래 취지와는 크게 부합하지 않다고 해야 할까요. 유저가 플레이하면서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는 것이 첫 번째이니까요. 언급하신 작품들의 경우 에로게의 전형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경우가 흔하죠. 물론 무겁고 진중한 작품에서 즐거움과 재미를 찾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순히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토토노의 경우 하이퍼 텍스트 적인 성격이 굉장히 강한 작품이죠. 어느 분 글 중에서, 과연 돈을 주고 산 유저가 이 작품을 만족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 굉장히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셨는데 저도 어느 정도 동의하는 편입니다. 유저는 자신이 세이브 한 파일까지 지워버리거나 공략을 방해하는 것까진 바라지 않거든요. 단지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참신한 시도를 했다는 것에 있겠지요.

    슈타게는 저는 오히려 애니메로 섭렵을 했습니다. (웃음) 중2병 적 기질의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화려한 것을 좋아하시거나 빵빵 터지는 전개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품이 되겠죠. 동시에 스토리뿐만 아니라 히로인의 매력까지 어느 정도 발산시키고 있기 때문에 밸런스가 잘 잡힌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형식의 장르 컨텐츠로 계속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 궁금 2014/08/06 22:26 # 삭제

    역시 취향에 맞지 않으실 껄로 예상했습니다 .. 해보지도 않으신 작품에 대한 생각을 묻다니 제가 어리석었네요

    토토노같은 경우 공략에 주의를 해서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장르로 인한 불쾌감은 꽤 소프트한 편이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돼서(이미 다른분의 리뷰를 보셨으니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여기다 적긴힘들겠지만 토토노가 가져다주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시스템적인 요소입니다 . 그리고 이 요소가 제 주관적입장에선 2013년작품중 가장 참신하고 기교넘치는 게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토노가 판매량이 그다지 좋지못했기에 노미네이트되지 못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시스템적인 요소는 저평가당했다고 생각할 덩도 입니다


    그리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게임이 아니니 기회가 되신다면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만 이 게임이야말로 마음에 드는 히로인이 없다면 그야말로 플레이하는 게 고역이 될 수 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취향에 맞지도 않으신 걸 억지로 추천하기도 그렇구요


    다만 애니로써의 슈타게를 매우 즐겁게 보신거 같으신데
    저 같은 경우 애니의 슈타게정도의 여운을 토토노엔딩후 느꼈습니다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 하운나래 2014/08/06 23:41 #

    슈타게는 내용을 아니까 그렇다쳐도 토토노는 그래도 조만간 플레이 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3년도의 이슈작이기도 하니까요. 무엇보다 자극적이니만큼 몰입은 잘 될 것 같습니다(웃음) 대충 보니 공략법도 이래저래 많이 나와서 골머리를 썩진 않을 것 같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플로리스 2014/08/09 17:07 # 답글

    참.. 이건 에로게 얘기는 아닌데.. 전 요즘 단간론파에 빠져 살고 있네요 [...]
    애니보고나서 상당한 작품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원작 게임을 찾아봤는데 , 한글판은 없고 전체내용을 직접플레이해서 일일이 번역-자막작업을 해주신 분이 계셔서 그분 블로그에서 플레이 일지를 읽고있네요~
  • 하운나래 2014/08/09 18:19 #

    단간론파가 원작이 게임이군요^_^ 애니는 저도 시간이 되면 볼 생각입니다.
  • CCC 2014/08/09 20:45 # 삭제 답글

    궁금한게있는데 대체 님 미연시 입수경로가 어떻게되요? 진짜 유명한 미연시나 토렌트 p2p에서 찾을수있고 신작이나 뭐하고싶은거 해보려고하면 도저히 찾지를 못하겠음
  • 하운나래 2014/08/09 23:50 #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 2014/08/13 01: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8/13 11: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플로리스 2014/08/15 19:52 # 답글

    아스트라에아의 하얀영원 혹시 접해보셨나요 ?.?
    분위기라던가 작화가 꽤 마음에들어서 해볼까 하는데.. 리뷰를 훑어보기에는 스포일러의 위험이 있다보니 [...] 접해보셨다면 짤막한 감상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하는데!
  • 하운나래 2014/08/15 21:21 #

    안녕하세요. 플로리스님^_^
    저도 한창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전작보다 훨씬 퀄리티가 높다고 느끼고 있어요. 워낙 큰 가능성을 내제하고 있는 작품인지라 벌써 이래저래 평하긴 어렵고, 분위기나 작화가 마음에 드신다면 추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 중복된엘리스 2014/09/28 03:17 # 삭제 답글

    반갑습니다 이번에 다른분 소개로 처음 방문하게됬네요
    근데 리뷰하신거 보니까 정말 잘 쓰셨더라고요 ㅎㅎ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리뷰 쓰신거 조금씩 퍼가도 될까요? 제가 블로그에서 미연시 추천하는데
    조금씩 인용좀 하려고요.
  • 하운나래 2014/09/28 10:2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실피드님 이웃 분이시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단평 내지 리뷰는 마음껏 퍼가셔도 좋습니다. 원주소 링크나 출처 정도만 적어주시면 문제될 게 없지요.
  • 중복된엘리스 2014/09/29 01:08 # 삭제

    넵 감사드립니다. 다음 신작 리뷰도 기대하고 있어요!
  • 2014/11/06 21: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11/07 00: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구라펭귄 2015/04/01 19:24 # 답글

    우와 스킨 바꾸셨나요! 엄청 이쁘네욤!
  • 하운나래 2015/04/01 20:06 #

    예쁘다고 해주시니 바꾼 보람이 있네요! 가독성에 따라서 계속 유지할지, 원상태로 복귀할지 고민중이에요.
  • 구라펭귄 2015/04/01 20:37 #

    가독성도 괜찮아 보입니다!
  • Cruel 2015/04/01 22:39 # 답글

    오가스토의 마케팅 직원 블로그군요.
  • 하운나래 2015/04/01 23:59 #

    팬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웃음)
  • 두다다 2015/05/02 02:23 # 삭제 답글

    저기 ever17이라는 게임 해보셨나요? 평이 좋은것같던데요
  • 하운나래 2015/05/02 16:34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작품은 스토리 강조형의 초창기 에로게군요. 아쉽지만 저도 플레이는 못해봤습니다 ㅜㅜ
  • 2015/06/16 07:5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6/16 09: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6/16 10: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6/16 10: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6/16 10:2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6/17 15: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앙그라마이뉴 2015/06/20 10:11 # 답글

    그러고보니 잊고있었다가 검색하다 찾아낸 게임. 아직 팬디스크 안해서 하려고 하는거 추천합니다.
    [스마가]라고 하는데요. (니트로 플러스 작품)
    이게 분위기가 겉은 가벼워보이나 스토리가 무거운 음악도 좋고 유머도 충분히 있어 벨런스있게 맞춰진 게임입니다. 검색해보시면 대충 알텐데 네타는 안당하시길... 이거 네타 알면 재미없는게임이거든요.

    대충 소개를 하자면 주인공이 시작하자마자 기억이 없는채로 공중에서 자유낙하를 하는중..이라는 스타트입니다. 그때 만나는게 마녀 세명. 마녀는 악마[조디악]과 싸우는 존제입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주인공을 구하는게 늦어져 주인공은 죽어버리죠. 그리고 신과 만나서 인생의 리벤지를 하게됩니다. 다시시작하는거죠. 그리하여 살게되고 몇번이나 리벤지 하면서 결말을, 그리고 이 세계의 진실을 찾아가는 스토리입니다.

    원래 엄청많았던 마녀들이 다 죽고 이제 셋만 남은상태입니다. 뭔가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같다..라는 인상도 받으실수있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정도까지 분위기가 무거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즐거워 보이는 일상 가운데 항상 마녀의 죽음과 세상의 종말이 옆에 있는겁니다.

    저는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필히 추천합니다.
  • 2015/07/07 05:1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7/07 12: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8/05 22: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05 23: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5/08/30 02: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30 18:2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어짜다가들른사람 2015/11/22 08:55 # 삭제 답글

    저 블로그 주인장님
    제가 달작법이나 이로세카같이 진지한 분위기의 로맨스가 좋은데
    그런 작품 없나요?
    요즘 게임들은 로맨스 위주가 아니거나, 분위기가 경박하거나 둘중 하나인거같아서..
  • 하운나래 2015/11/22 14:03 #

    달작법이나 이로세카는 그런 분위기를 잡고 있으면서도 작품성까지 확보하고 있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라서 동격의 게임을, 그것도 취향에 맞는 게임을 찾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달작법을 만든 Navel이나 Favorite의 게임들을 하시는 게 가장 빠르고, 특히나 이로세카를 만든 브랜드의 전작들이나 작년에 나온 작품은 모두 비슷한 작풍을 유지하면서도 작품성까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본편에 들어가시기 앞서, 체험판 등을 통해서 미리 작품의 분위기를 파악하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 됩니다.

    P.S. 작년, 그리고 올해 작품들 중에서 제가 파악한 '진지한 로맨스'를 실현하고 있는 게임들 몇 가지를 소개해보자면,
    <하나노노(花の野に咲くうたかたの)>, <12월의 이브>, <소레요리노 전주시>
    정도가 제가 플레이한 작품들 중에선 고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 게으른 펭귄 2016/01/11 23:36 # 답글

    작년 10월에 발매된 '사쿠라의 시'[サクラノ詩]는 해보셨나요? 저는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해서 꼭 한번 감상을 듣고 싶네요!
  • 하운나래 2016/01/11 23:41 #

    현재 플레이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포스팅할 예정이에요!
  • 2016/05/12 11:4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하운나래 2016/05/12 17:47 #

    저는 주로 http://www.dvdncd.co.jp/ <-- 이 사이트를 오랫동안 사용해와서, 다른 곳은 잘 모르겠네요. 몇 년동안 별 탈 없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구매대행 문의는 사이트 왼쪽 메뉴에 있는 '주문 / 배송 / 상품문의'에 다른 분들 문의하신 것처럼 하셔도 되고, 상단 '구매대행'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엔화 환율이 너무 비싸서...저는 예약 특전이 다 공개된 후에 예약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웬만해선 통관에 안 걸리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사고 싶은 거 사셔도 돼요.
  • 2016/05/13 16:0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exusjsgg 2016/10/09 19:58 # 답글

    항상 눈팅하면서 이제서야 이글루스 회원가입을 하고 첫 댓글을 달아봅니다. 매번 정성들여서 작성한 리뷰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저 또한 Fortune Arterial로 August의 열혈팬이 되어서 하운나래님 블로그에 북마크까지 하면서 여러 정보를 얻어왔습니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미연시 리뷰를 작성하면서 하운나래님 리뷰들을 참조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요즘에는 도무지 바빠서 그럴 겨를이 없네요. 최근에는 여러 미연시 리뷰 블로거들의 평가표를 보면서 최근에 다시 이것저것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 이글루스에는 텅 비어있지만 조만간 시간내서 리뷰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하네요.

  • 하운나래 2016/10/09 22:29 #

    반갑습니다! 매번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AUGUST 팬이시라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웃음)

    부족한 제 글들을 참조하셨다니...적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군요!

    과거에 비해 작품성 있는 게임들이 점차 줄기는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종종 등장해서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하니, 이것이 이 장르가 가진 힘이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마우스 2016/12/15 03:47 # 삭제 답글

    전에도 몇번 에로게 검색 하다가 블로그를 방문 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방문하게 됐네요
    대도서관의 양치기, 푸른 저편의 포리듬 등을 포스팅 한 것 보고 제가 그 작품들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들과 하운나래님이 평가한 여러 요소를 비교해 봤는데 상당히 비슷해서 좋았고 특히 Lovesick puppies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거든요. 이런 높은 퀄리티의 에로게 작품 포스팅을 볼 수 있는 블로그는 찾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앞으로 블로그를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운나래 2016/12/22 21:33 #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최근에는 개인 사정으로 포스팅을 거의 못합니다만, 추후에 좋은 작품이 있으면 반드시 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셔서 좋은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그마 2017/01/02 22:49 # 답글

    음...조금 궁금해서 그러는데 센모모가 예익의 유스티아 보다 스토리게 지수가 높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둘다 스토리게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캐릭터 운용은 예익쪽이 더 높지 않은가요?
  • 하운나래 2017/01/07 20:51 #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__)

    말씀하신 캐릭터 운용은 스토리 내에서 캐릭터를 어찌 활용하느냐에 따른 개념이라고 생각하기에 스토리게 지수에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예익의 유스티아가 더 높고요.

    제가 의도하는 캐릭터 (캐러게 지수)는 스토리 내에서의 캐릭터 활용과는 별개의, 게임의 목적이 캐릭터의 매력을 드러내는 데에 있거나 이챠러브 혹은 일반적인 모에게(캐러게)의 정도를 가리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예익의 유스티아의 경우 최근 양산되는 모에게(캐러게)와는 게임의 방향성이 아예 다르죠. 심지어는 특정 인물이 죽기도 하고요. 반면 센모모의 경우 철저하게 최근 트렌드인 캐러게까지 고려하여 유쾌하고 밝은 부분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여기에 캐릭터들의 매력을 어필하는 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판단 하에 제 나름대로 수치를 부여한 것입니다.
  • 시그마 2017/01/07 22:20 #

    아..그렇군요 친절한 답변감사합니다^^
  • 전진하는 북극의눈물 2017/03/22 23:54 # 답글

    오래 전에 예익의 유스티아 스포당해서 할지 말지 여기서 조언을 구해봤었는데.. 꼭 해보시라고 하셨는데 미루다가 드디어 끝을 봤습니다.
    끝으로 갈수록 떡밥이 풀려나가고 긴장이 높아지는 구성 그리고 엔딩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네요. 하다보니까 느끼는거는 최종엔딩을 스포당해도 엔딩까지의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별 상관이 없었다는 점이랄까요ㅋㅋ; 최근에 나사빠진 작품들만 하다보니까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
    다른 블로그 보니까 확실히 평이 갈리더군요. 엔딩도 엔딩대로 호불호 갈리지만 뭐 내용은 평범하나 필력이 커버친다든지 캐릭터(특히 유스티아)가 그저 그렇다던지 다양하더군요. 암튼 저는 확실한 호 쪽이라..제가 한 작품 중 세손가락 안에는 든다고 생각되네요..!
  • 하운나래 2017/03/23 18:42 #

    어쨌거나 재미있게 플레이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에로게 중에서도 순수하게 이야기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최근 게임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6년 전이긴 합니다만...)

    그래픽, 음악, 연출 등의 여러 부분에서 발전한 AUGUST의 신작인 <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도 시간이 되시면 플레이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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