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G.I.B. (ガールズ・イン・ブラック) 프리뷰 리뷰 및 작품해설



Whirlpool 社의 7월 발매 예정작, 'G.I.B(ガールズ・イン・ブラック)'의 체험판 프리뷰입니다.

[Whirlpool 社의 전속 원화가, '텐마소(てんまそ)'의 귀엽고 매력 넘치는 히로인들을 만날 수 있다.]


* 제작사: Whirlpool (2014)
* 발매일: 2014. 7. 25
* 시나리오:
椎名ヒサシ若瀬諒
* 원화: てんまそRけん、abua(SD原画)
* 장르: 우주 스펙타클 우당탕탕 연애 ADV (宇宙スペクタルドタバタ戀愛ADV)



* 스토리 개요
지구에선,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곳에서 '지구인과 우주인이 공존'하고 있다.
여러 별로부터 이런저런 우주인이 관광을 오거나, 그대로 지구에 이주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부 순조롭게 진행되진 않는 법.
작은 트러블부터 때론 사건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런 우주인이 일으키는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이 존재한다.
남몰래 활동하는 조직, '맨인블랙' 통칭 'MIB'

어느 날 귀가하던 길.
주인공, '오토나시 스바루'가 걸어가고 있을 때, 돌연 'UFO'에 납치될 뻔한다.
그 위기를 클래스메이트인 '쿠로카와 유카노'가 도와주고,
그 후 UFO의 격퇴를 조력한다.

UFO를 목격해버렸다는 이유로 '기억이 지워지게 될 뻔한' 스바루는
하지만 우여곡절 후에 다음 날, 그녀가 소속한 'MIB' 본지에 연행된다.
그곳에서 스바루는 여러 기묘한 형태를 한 우주인을 보기도 한다.

그렇게 시설의 설명을 들은 후, 스바루는 'MIB'에 소속된다.

지금까지의 일상으로부터 단 번에 멀어지는 그의 일상.
여러 '사람'을 휘말리게 하는 혼란한 인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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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이나☆코이'라는 귀여운 원화를 앞세운 작품으로 에로게 업계에 데뷔했던 'Whirlpool'社의 11번째 타이틀은 영화 '맨인블랙을 패러디한 작품, '걸즈.인.블랙(G.I.B.)'입니다. 귀여운 원화로 꾸준하게 사랑받고 좋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Whirlpool社의 장점은 바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번 작품도 에로게에서 흔하지 않은 원작(맨인블랙)의 패러디를 사용하여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텐마소'의 동글동글 귀여운 원화가 작품의 느낌을 더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번 체험판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고요.

 히로인 수 자체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메인 히로인은 3명뿐이기 때문에 과거 공략 가능했던 10명의 히로인이 등장한 겟츄 09년도 연간 8위 작품, '세븐즈(77)' 와 비교했을 땐 상당히 적어 보입니다. 하지만 히로인이 적은 만큼 밀도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품의 분위기 자체는 원작인 '맨인블랙'처럼 '개그와 재미'를 관통하는 가볍고 유쾌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체험판에서도 딱히 '진지'해지거나 '본격적'이라고 할 만한 점은 눈에 띄지 않았고요. 히로인 수도 많지 않고 가벼운 분위기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Whirlpool 社의 많은 작품들이 '트루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있다는 것, '스즈카제' 이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주목할 만한 '수작'을 내놓지 못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인류와 다른 존재 간의 '공존'을 그린 작품 중에서는 LoS社의 '타유타마'를 최고로 치고 있고 체험판 만으로는 G.I.B가 뛰어넘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의외의 반전을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매력적인 '캐릭터' 만으로 남게 된다면 설정이나 소재가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편 이후의 단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하운나래.

P.S. G.I.B.에서는 영화 '맨인블랙'에서의 우스꽝스러운 장면들의 패러디들이 등장합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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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UFO' 오타쿠인 주인공의 여동생, '오토나시 소라미']

 

[쿨한 느낌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상당한 '덜렁이' 타입인 클래스메이트 '쿠로카와 유카노']

 

[하지만 지나친 실패로 자신감이 바닥에 있는 상태...그녀를 비행기 태워주는 주인공]


 

[우주인이자 주인공 반의 전학생인 '에리제'. 사람의 눈엔 저 토끼귀는 보이지 않는다]

[매력 포인트는 바로 역동적인 동작의 스탠딩 CG. 히로인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이 인상적]

 

[그 밖에 여러 '우주인?'이 등장하며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마지막 상황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본편에서는 과연 특유의 '재미'를 강조할 것인가, '반전'을 가져올 것인가]

 


['G.I.B' 예상 평점]

<'DRACU-RIOT!'(79점)' ~ '타유타마(86점)'>

- 이야기 예상 평점: 75~89점
- 캐릭터 예상 평점: 84~94점
- 게임성 예상 평점: 80~84점
- 개인평 예상 평점: 75~85점


덧글

  • Dj 2014/06/20 14:39 # 답글

    맨 밑에서 언급하신 대로 유즈소프트社의 Dracu-Riot느낌이 나는군요...
    스탭진 쪽은 자세하게 알고있지는 않습니다만 작화가 나쁘지는 않네요.

    Dracu-Riot은 재밌게 했으니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플레이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네요.
    (이렇게 또 한번(?) 플레이 할 작품수가 늘어가는군요. 흠흠.)
  • 하운나래 2014/06/20 16:36 #

    네, Dracu-riot 정도의 작품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히로인 3명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플레이 예정이에요.
  • 실피드 2014/06/20 19:34 # 삭제 답글

    체험판이 어제나왔는데 벌써 클리어 하셨군요!(보통 2~4시간이면 클리어 하긴 하지만요..)
    드라큐리오트는 에리나가 엄청난 효과를 보여줘서 과연 그럴까가 궁금해지는군요...
    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Whirlpool社는 다양한 시도와 귀여운 작화로 저를 항상 설레게 하고 있네요..
    이번 7월달에 할 것이 많아져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네요
  • 하운나래 2014/06/20 19:56 #

    아, 에리나가 있었군요. (웃음) 확실히 에리나만큼 파괴력이 있을지는 의문부호가 붙긴 합니다. 에리나의 '시모네타'는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유카노의 캐릭터도 (제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웃음)
    6~7월은 풍년입니다. 시간이 부족할 정도에요. 저도 하고 싶은 것만 8~9작품이나 되네요. 자는 시간을 줄여야하나...
  • 실피드 2014/06/28 18:42 # 삭제 답글

    이 글과 상관 없는데 적을 곳이 없어서 이 곳에 적겠습니다... 이 블로그를 찾아뵙는 분들에겐 죄송하네요..
    어제 세미라미스의 천칭 강화 패치가 올라왔습니다! 그거 안하면 불편한 부분도 있을테니 패치 해주시고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 하운나래 2014/06/28 22:17 #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오늘 내일로 바빠서 사쿠사쿠는 내일 밤이 되서야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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